2017-12-01 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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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예산안 처리 불투명…의원 세비는 인상?
<출연 : 김현 민주당 대변인ㆍ이경환 한국당 부대변인ㆍ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도발로 나라 안팎이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에 국정원이 대공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개혁안을 발표하자 정치권에서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편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하루 앞두고 여야는 막판까지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간 김현 민주당 대변인, 이경환 한국당 부대변인,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 세 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국정원이 18년만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대공수사권 등 일체의 수사권을 갖지 않는 내용의 국정원법 개정안을 내놨는데, 보수 야당쪽은 강하게 반발합니다. 각당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1-1> 본질과 관계없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국정원의 새 명칭 ‘대외안보정보원’을 번역할 경우 영어 약칭이 ISIS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 경우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를 연상시킬 수 있어 논란이 불가피한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2>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여야 협상에 진척이 있다는 소식은 들여오지 않고 있는데요, 먼저 각당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요. 출국금지에 지역구 활동도 자제령을 내렸다고하는데.

<질문 2-1> 여야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핵심쟁점은 공무원 증원과 최저임금 보전 예산입니다. 시한을 넘긴다면 여야 모두 부담이 될 것 같은데 오늘 오후 극적인 타협이 이뤄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3> 여야가 이처럼 양보없이 대치하면서도 의원세비 인상에는 ‘의기투합’한 데 대해 곱지 않은 시선도 있습니다. 6년 동안이나 세비가 동결돼온 만큼 이해할 측면도 있지만, 20대 국회 개원 당시 ‘세비동결’ 약속을 스스로 깬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국회 상황을 보면 새로 임명된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틀간 여야 지도부를 찾아서 인사를 했는데요.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전후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와 회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가 끝나가는 마당인데 신임 정무수석이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김현 민주당 대변인, 이경환 한국당 부대변인,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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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