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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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의 힘, 외상센터 예산 53%로 늘리기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의 북한 귀순병사 치료를 계기로 중증외상센터의 열악한 실태가 조명되는 가운데 여야가 외상센터 지원 예산을 53% 늘리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예결위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의사와 간호사 인건비 지원과 수도권 헬기 도입을 위해 권역외상센터 예산을 212억원 증액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외상센터 예산은 올해보다 53% 많은 612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다 쓰지 못한 관련 예산이 남아있다며 외상센터 예산을 올해보다 8.9% 줄어든 400억원으로 국회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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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