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1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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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청탁 수사박차…권선동 등 소환여부 관심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 부정 청탁 의혹이 제기된 자유한국당 권성동·염동열 국회의원의 검찰 소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재수사 중인 춘천지방검찰청은 오늘(1일)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을 구속한 뒤, 최 전 사장의 구속 영장에 적시된 사람들을 금품 청탁자, 불법 청탁자, 위법 청탁자, 단순 청탁자 등 크게 네 집단으로 분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류를 마치면 검찰은 금품 청탁자와 불법 청탁자를 우선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당초 현직 국회의원에 대해선 소환 조사하는 대신 일부 비서관만을 상대로 서면 조사해 부실·봐주기 수사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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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