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20:10:51

프린트

송영무 “북한 해상봉쇄 검토”…청와대 “장관 개인의견”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해상봉쇄조치를 이미 검토했다고 밝혀 엇박자를 보였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1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페이스북에서 거론한 해상봉쇄 조치를 우리 정부 차원에서 검토했고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결론을 냈다는 것이냐”는 민주당 이철희 의원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정부 차원에서 해상봉쇄를 논의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을 것이라는 청와대 설명과 다른 것입니다.

송 장관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 측은 “송 장관 개인의 의견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