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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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북 러 의원대표단에 “핵보유국 인정받아야 미국과 협상”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아야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러시아 하원 의원 대표단이 밝혔습니다.

비탈리 파쉰 하원 의원은 인테르팍스 통신에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면담 등 방북 결과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 측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성공으로 핵보유국이 되기 위한 목표를 달성했다면서, 미국으로부터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야만 협상에 나가겠다는 조건을 달았다는 겁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 방북한 러시아 하원 대표단은 김영남 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등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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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