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2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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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속았나…김정남 암살 여성들, 증거물도 안 없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하는데 관여한 동남아 출신 여성들이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는 현지 경찰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 피고인 도안 티흐엉은 범행 당시 입은 옷을 경찰에 넘기면서도 전혀 불안한 기색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몰래카메라 촬영이라는 북한인들의 말에 속았다는 피고인 측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볼 수 있어 재판 결과와 관련해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재판의 최종 판결은 내년 중순쯤 내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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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