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2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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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대의원 내원자 335명 C형 간염 집단감염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에서 진료받은 환자 가운데 모두 335명이 C형 간염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현대의원을 방문한 1만445명 중 70%인 7천303명에 대한 검사를 끝낸 결과, 이 중 335명이 C형 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C형 간염 항체 양성자는 과거에 C형 간염에 걸렸거나 현재 감염 중인 상태를 뜻합니다.

서울현대의원은 지난해 2월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으로 신고됐고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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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