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2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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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몰카’ 현직 판사에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서울중앙지법은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로 약식기소된 현직 판사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약식명령은 혐의가 무겁지 않은 사건에서 공판 없이 벌금 등을 내리는 절차로 불복 시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야당 중진 의원 아들인 이 판사는 지난 7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몰래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다 시민의 신고로 지하철 역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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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