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기획한 '평창 스니커즈'가 사전 예약 일주일 만에 초기 물량 5만 켤레가 조기 매진됐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어제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8만5천 켤레가 사전 예약됐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초기 생산 물량인 5만 켤레를 초과한 사전 예약 수량에 대해서는 추가 생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평창 스니커즈'는 1켤레에 5만원으로, 소가죽 소재의 다른 스니커즈보다 최대 70% 가량 저렴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