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8 07: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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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납니다” 이국종 교수 국회서 여건 개선 호소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국회에서 권역외상센터 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이 교수는 어제(7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주최로 열린 국회 조찬 행사에 참여해 “일회성 예산 증액에 그칠 것이 아니라, 권역외상센터 체계가 왜 필요한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과정을 언급하며 “환자가 병원에 도착해 1시간 이상 걸려 수술방에 올라가는 것은 우리가 중동보다 의료 시스템이 못 하다는 것”이라며 “우리 외상체계 현실에 피눈물이 난다”고 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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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