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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평창 스니커즈 열풍…평창시리즈 인기 비결은

경제

연합뉴스TV [뉴스현장] 평창 스니커즈 열풍…평창시리즈 인기 비결은
  • 송고시간 2017-12-08 14:45:57
[뉴스현장] 평창 스니커즈 열풍…평창시리즈 인기 비결은

<출연 : 최요한 경제평론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만든 롱패딩에 이어서 스니커즈의 인기도 뜨거운데요.

최요한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평창 스니커즈가 롱패딩 광풍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전 예약에서 준비된 수량 5만 켤레가 모두 팔렸다고 하죠. 인기 비결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평창 스니커즈 다음은 평창 백팩인데요. 평창 롱패딩, 스니커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질문 3>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고 대중들 역시 이에 관심을 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인데요. 연일 세간의 집중되고 있는 평창 굿즈. 하지만 일각에서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해요?

<질문 4> 그럼에도 '평창 굿즈 품귀 현상'에서 보듯 올림픽 굿즈들은 항상 인기였는데요. 평창 올림픽 굿즈가 북새통을 이루면서 과거 올림픽 굿즈들도 재조명되고 있다고 해요?

<질문 5> 이번엔 다른 주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사회초년생 중 절반가량이 평균 3,000만 원의 빚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질문 6> 이들은 대출을 갚기 위해 월평균 61만원을 지출하고 있었고 이를 모두 갚는 데에는 평균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빚을 떠안고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의 부담을 해결해주기 위해 어떤 조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상황이 이렇다보니 노후를 위해 정기적으로 저축하는 직장인도 전체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어마어마한 가계부채가 몸통을 불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빚만 늘어가는 악순환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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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