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에 둘러싸인 너른 평야가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성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
깊은 산 속에 전통의 면면이 숨겨진 성주에서 예로부터 이어져온 진귀한 삶의 풍경들을 만나본다
▶ 600년 선비의 숨결, 성주한개마을
▶ 산길 속에 간직된 오랜 역사, 회연서원
▶ 정감 가득한 삶의 풍경, 성주 오일장
▶ 칼바람을 녹이는 구수한 국밥 한 그릇, 선지해장국
▶ 참외의 본가에서 맛보는 참외찐빵
▶ 깊은 산 속 깊은 절, 심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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