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8 2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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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 전략적 도발로 대미 협상력 제고”

국방부가 북한이 미국에 대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도발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국방부는 송영무 장관 주재로 서울 용산청사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핵과 미사일을 체제 생존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북한이 앞으로도 전략적 도발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안정한 내부 상황이 심화될 경우 국면 전환을 위해 NLL 침범이나 포격 도발 같은 전술적 도발과 함께 국제행사 방해 목적의 테러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송 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억제력 극대화를 위한 ‘신전쟁 수행 개념’을 기초로 새로운 강군 건설과 국방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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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