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6 2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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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또’ 래퍼 쿠시, 요리사 이찬오 줄줄이 대마 혐의
[뉴스리뷰]

[앵커]

유명 프로듀서이자 개성만점의 래퍼 쿠시가 대마 흡입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스타 요리사 이찬오씨도 같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최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개성있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던 래퍼 쿠시.

가수 자이언티의 대표곡 양화대교를 작곡한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쿠시가 코카인 구매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쿠시는 지난 12일 서초구 방배동의 한 다세대주택 무인 택배함으로 배달된 코카인 1g을 가지러 왔다가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쿠시는 코카인 투약을 시인했으며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쿠시는 대형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 소속입니다.

앞서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 역시 대마초 흡입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탑은 지난해 용산구 자택에서 총 4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지난 7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9월에는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마약을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차주혁은 지난해 대마를 비롯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차례 투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지난 14일에는 방송 요리 프로그램에서 샤프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해 온 이찬오 셰프가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잊을 만 하면 불거져 나오는 스타들의 마약 투약 소식은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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