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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김제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김제
  • 송고시간 2017-12-24 12:00:04
[여행과 풍경]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김제

하늘과 땅이 맞닿는 지평선이 끝도 없이 펼쳐진 김제에는 광활한 곡창지대가 펼쳐져 있다.

오천 년의 역사 동안 농업사회를 이끌며 풍요로움을 만끽했던 김제에서 한국의 고즈넉한 역사의 풍경을 만나본다.

▶ 역사를 담은 소설 속으로, 아리랑 문학마을

▶ 600년 유교문화의 숨결, 김제 향교

▶ 보리를 머금은 고소한 풍미, 총체보리한우

▶ 오천 년 농경문화의 산실, 김제 벽골제

▶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절, 망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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