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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한중일 음악가 한자리에

문화·연예

연합뉴스TV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한중일 음악가 한자리에
  • 송고시간 2017-12-26 22:27:14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한중일 음악가 한자리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한중일 연주자들이 한데 모여 음악회를 엽니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아시아 필하모닉은 내년 1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열고 아시아권에서 이어지는 올림픽 대회를 문화올림픽으로 성공시키기 위한 바람을 담습니다.

이 음악회에는 중국 첼리스트 지안 왕, 일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베를린 필하모닉 악장 다이신 가지모토가 나서 뜻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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