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1 2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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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음 울렸다”…경찰 크레인 사고 진술 확보

서울 강서구의 크레인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굴착기를 들어 올리기 전 이미 경고음이 울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 관계자 과실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강서경찰서는 현장소장 41살 김모씨가 ‘크레인이 굴착기를 들어 올리기 전 경고음이 울렸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강서구청으로부터 건물 철거 작업과 관련한 신고 서류를 임의제출 받아 분석하는 동시에 시행사와 시공사 등에 대해서도 관리 감독의무를 소홀히 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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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