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2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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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PC 개봉’ 대법원장 고발사건 수사 착수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조사 과정에서 불법적인 방법을 썼다며 야권 일각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명수 대법원장과 추가조사위원 7명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공형사수사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추가조사위가 관련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 PC를 강제 개봉한 것은 영장주의 위반이고,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김 대법원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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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