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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 강원ㆍ충북ㆍ경북 한파특보…당분간 춥다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라이브 이슈] 강원ㆍ충북ㆍ경북 한파특보…당분간 춥다
  • 송고시간 2018-01-03 09:12:20
[라이브 이슈] 강원ㆍ충북ㆍ경북 한파특보…당분간 춥다

<출연 : 연합뉴스TV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새해 시작부터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밤새 찬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충북과 경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이번 추위 언제까지 이어지는 지, 이번 주 눈, 비 소식은 없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나와있습니다.

<질문 1> 새해부터 동장군이 다시 기승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찬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던데요. 한파특보도 확대됐죠?

<질문 2> 올겨울 참 많이 춥고 눈도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 언제까지 이어지는 지, 혹시 눈예보가 또 들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3> 바다 건너 북미 대륙에서는 연일 강력한 한파가 강타하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40도까지 떨어졌다고요?

<질문 4> 미세먼지 얘기도 해보죠. 연말에 뿌연 먼지 때문에 정말 답답했습니다. 다행히 새해에는 먼지가 걷히긴 했는데, 날이 풀리면 또 미세먼지가 날아오겠죠?

<질문 5> 어제 밤에는 일년 중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또 이달 말에는 개기월식이 예고돼 있는데요. 새해에 주목할 만한 천문현상들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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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