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신생아 중환자실 수간호사를 다시 불러 다른 병원과 비교해 감염·위생 관리 체계에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또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이 검출된 주사제가 신생아들에게 투여된 상황에 관해서도 캐물었습니다.
경찰은 이번주 전공의와 간호사 조사를 진행하고 다음주쯤 교수급 의료진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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