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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 기로 섰던 니퍼트, kt 유니폼 입는다
스포츠
[프로야구] 은퇴 기로 섰던 니퍼트, kt 유니폼 입는다
송고시간 2018-01-04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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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 기로 섰던 니퍼트, kt 유니폼 입는다
지난 시즌까지 프로야구 두산에서 뛰던 더스틴 니퍼트가 kt의 유니폼을 입습니다.
kt는 오늘(4일) 연봉을 포함해 총액 1백만 달러, 우리돈 10억6천만원에 니퍼트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니퍼트는 일곱 시즌 동안 94승 43패, 평균자책점 3.48, 탈삼진 917개로 활약하며 KBO리그 역대 외국인 투수 다승과 탈삼진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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