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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 떠난 데얀 "수원 삼성 입단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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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프로축구] FC서울 떠난 데얀 "수원 삼성 입단해 행복"
  • 송고시간 2018-01-04 17:40:45
[프로축구] FC서울 떠난 데얀 "수원 삼성 입단해 행복"

프로축구 FC서울에서 8시즌 동안 활약한 공격수 데얀이 서울의 라이벌 수원 삼성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데얀은 서울과의 재계약이 무산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수원과 1년 계약했습니다.

데얀은 K리그 최초 3년 연속 득점왕과 외국인 선수 최초 3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보유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입니다.

데얀의 수원 입단 소감 들어보시죠.

<데얀 / 수원 삼성> "수원 삼성에 입단한 데얀입니다. 수원과 함께하게 돼 행복합니다. 올 시즌 동료들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수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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