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8일 진천 국가대표 종합 훈련원에서 평창올림픽 최종엔트리 선정을 위한 훈련을 시작합니다.
이번 훈련에 37명을 소집한 백지선 감독은 체력 훈련과 빙상 훈련, 자체 평가전을 통해 평창 올림픽에 출전할 25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평창올림픽에서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 캐나다와 체코, 스위스와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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