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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ㆍ정유미 결혼설에 소속사 "허위사실, 강경대응할 것"

문화·연예

연합뉴스TV 공유ㆍ정유미 결혼설에 소속사 "허위사실, 강경대응할 것"
  • 송고시간 2018-01-10 10:20:14
공유ㆍ정유미 결혼설에 소속사 "허위사실, 강경대응할 것"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계속해 제기되는 열애설과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루머 유포 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최근 유포되는 관련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 시간 이후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공유와 정유미는 2011년 영화 '도가니'에 이어 2016년 '부산행'에서 호흡을 맞췄고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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