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해진이 중국의 시상식에 초청받으면서 한한령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소속사는 박해진이 오는 16일 중국 산둥성에서 열리는 '2018 녹상·소자풍상 시상식'에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상식은 패션, 영상,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타들을 선정하는 행사로 1만 여명의 관객과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50여개의 주요 매체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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