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라이브 이슈] 폭설도 힘든데 '최강한파'까지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라이브 이슈] 폭설도 힘든데 '최강한파'까지
  • 송고시간 2018-01-11 09:11:39
[라이브 이슈] 폭설도 힘든데 '최강한파'까지

<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호남 등 서해안 곳곳으로는 연일 눈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교통사고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과 이슈를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아침 일찍 출근을 했는데 어제와는 찬바람 성질이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어제도 추웠는데요.

<질문 2> 서해안으로는 연일 눈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매일 1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이던데, 이들 지역에서 아직도 눈이 오고 있다고요?

<질문 3> 12월에도 추운 날이 많았고 한겨울인 1월에 들어서는 아예 한파의 강도가 더 강해졌습니다. 이번 폭설과 한파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가요?

<질문 4> 당초 초겨울에 매서운 한파가 있다가 한겨울에는 온화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는데요. 올겨울 최고 추위에 눈도 엄청 내리거든요. 이렇게 궂은 날씨의 원인이 뭔가요?

<질문 5> 지난 이틀간 폭설에 따른 교통사고가 굉장히 많이 일어났습니다. 눈도 더 내린다고 하고 심한 추위도 계속되니까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