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4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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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포근한 휴일…곳곳 미세먼지 ‘나쁨’

휴일인 오늘 추위는 한결 덜하겠습니다.

물론 아침 공기는 아직 차가워도요.

낮에는 제법 포근함을 느낄 수가 있겠는데요.

지금 이시각 서울과 광주 모두 영하 3.8도 보이고 있고 한낮에는 서울이 5도, 광주 8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 3~8도 가량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날이 풀리니 역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은 먼지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고 그 외 곳곳에서도 평소보다 약간 높은 수치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차츰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내일 새벽 또다시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중서부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낮에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오후부터 조금씩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동쪽지방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이시각 서울이 영하 3.8도, 대전이 영하 7.2도, 창원이 영하 3.3도, 대구가 영하 6.7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5도, 청주와 대전이 6도, 부산 10도까지 올라서 대부분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단 주 초반에 눈, 비가 잦겠는데요.

내일 새벽 수도권과 영서에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고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는 전국 많은 지역으로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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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