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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신화' 정현 귀국…"모든 순간이 잊지못할 기억"

사회

연합뉴스TV '4강 신화' 정현 귀국…"모든 순간이 잊지못할 기억"
  • 송고시간 2018-01-28 20:30:57
'4강 신화' 정현 귀국…"모든 순간이 잊지못할 기억"

[뉴스리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4강에 오른 정현선수가 입국했습니다.

정현 선수의 입국 소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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