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초대석] 강릉, 동계올림픽 빙상도시로 기록…변화는?

지역

연합뉴스TV [초대석] 강릉, 동계올림픽 빙상도시로 기록…변화는?
  • 송고시간 2018-01-31 20:49:13
[초대석] 강릉, 동계올림픽 빙상도시로 기록…변화는?

<출연 : 최명희 강원도 강릉시장>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빙상종목 개최 도시인 강릉은 막바지 올림픽 준비로 분주하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 스튜디오에 최명희 강원도 강릉시장을 모시고 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올림픽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올림픽 막바지 준비 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질문 2> 이번 올림픽은 문화올림픽으로 치러집니다. 특히 강릉에서 북한의 참가로 북한 예술단 합동 공연도 정해졌죠?

<질문 3> 사실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쇼트트랙 등 인기 종목들이 강릉지역에서 열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연계 교통망이나 주차장 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가요?

<질문 4> 올림픽을 앞두고 특수를 노린 바가지 숙박 요금으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현재 강릉 숙박업소들의 예약률은 어느 정도이며, 올림픽 기간 숙박문제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 올림픽 이후도 중요합니다. 특히 경기장 사후관리 문제가 중요한데요. 어떻게 활용하나요?

<질문 6> 강릉시가 앞으로 명실상부한 동계올림픽 빙상도시로 영원히 기록이 될텐데요. 올림픽 유산은 무엇이고, 강릉의 변화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최명희 강릉시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뉴스19]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