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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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김영남 방남에 “대화전기”vs”위장평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북한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평창올림픽에 파견키로 한데 대해 “남북대화는 물론 북미대화의 전기 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평창올림픽은 한반도 평화로 가는 대서사시의 시작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김영남의 방한은 지극히 의전적인 것”으로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큰 정치적 의미를 두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또 김영남 위원장의 방한에 과도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한다면 또 다시 북한의 위장평화공세에 휘둘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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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