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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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석방 이재용 “지난 1년,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353일 만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석방됐는데요.

1심 재판부와 달리, 2심 재판부가 무죄로 본 부분들은 무엇일까요.

2심 재판부의 판결 내용,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 받았습니다.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보다 대폭 감형된 형량인데요. 353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되는 겁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 부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지닌 의미는 무엇입니까?

<질문 2> 그야말로 1심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상당 부분이 무죄로 판단됐기 때문에 이러한 반전이 일어날 수 있었는데요. 이번 항소심 재판의 최대 쟁점은 무엇이었습니까. 특검이 주장했던 0차 독대주장 내용,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질문 3> 이번 항소심 선고에 대한 재계 및 삼성전자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총수 공백의 장기화로 그룹 경영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해왔던 삼성전자는 이번 선고 결과에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인데요?

<질문 3-1> 국민의 관심은 이번 2심 재판을 맡았던 정형식 서울고법 부장판사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이 부회장 사건의 공판준비 절차를 시작해 오늘 선고까지 약 4개월간 재판을 이끈 정 부장판사는 어떤 인물입니까.

<질문 4> 국정농단 사태 이후 이재용 부회장을 바라보는 여론의 눈빛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과연 이 부회장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까요? 앞으로 이 부회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면요?

<질문 5> 이 부회장은 항소심까지 끝났지만 국정농단 삼각구도 중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는 아직 1심 선고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부회장 항소심이 두 사람의 1심 재판에 미칠 직간접적인 영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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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