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2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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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항소심 재판부, 이재용 면죄부 주려 본질 왜곡”

박영수 특별검사 팀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서울고법의 판결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입장문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정경유착이 아니라 정치권력의 강요에 의한 불가피한 뇌물 공여로 판단한 것은 이재용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본질을 왜곡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정한 청탁과 관련해 “증거 등을 철저히 외면한 편파적이고 무성의한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재산국외도피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것과 같은 논리’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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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