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2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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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성폭력 조직적 은폐시 기관장도 엄중 문책”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와 검찰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사건임을 명심해 철저히 진상을 밝히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특히 “조직적 은폐나 2차 피해가 발생할 경우 가해자뿐 아니라 기관장이나 부서장에게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서도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이같은 일련의 사건으로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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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