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2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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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요일 더 춥다 ‘한파 절정’…서해안 눈 오락가락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아침에 서울기온 영하 14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더 내려가겠고 한낮에도 영하 6도로 더 춥겠습니다.

내일이 고비겠고 수요일 낮부터 서서히 올라 목요일에는 영상권에 들며 올림픽 전에는 풀리겠습니다.

한파특보는 더 확대 강화 돼 현재 중부대부분과 전북, 경북내륙은 한파경보입니다.

울릉도독도와 제주 그리고 전남 일부 서해안지역에는 대설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릉도독도와 제주산지에는 모레까지 최고 40cm의 눈이 더 쏟아지겠고요.

그 외 제주와 호남, 충남서해안은 내일 밤까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전남서해안과 제주에 최고 7cm, 전북서해안과 일부 전남내륙은 1~5cm, 충남서해안은 1~3cm가량이 내리겠습니다

이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차고 건조한 바람이 쌩쌩 불어대겠습니다.

기온도 아침에 서울 영하 14도, 춘천 영하 19도, 대구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서울 영하 6도, 대구 영하 3도, 전주와 광주 역시 영하 3도로 무척 춥겠습니다.

모든 해상의 물결도 거세게 일겠고,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도 밀려들겠습니다.

올림픽 개막일에는 낮기온이 영상권에 들겠고, 전국에 구름만 많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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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