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4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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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설 민심 잡아라”…여야 지도부 귀성현장 출동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내일부터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벌써 고향길에 나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여야 지도부도 오늘 역으로 나가 귀성객들을 배웅했습니다.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설 민심 향배에 관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어제 법원이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 씨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 시간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두 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들 진단해보겠습니다.

<질문 1> 여야 지도부가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귀성현장으로 총출동했습니다. 하지만 권성동 법사위원장 문제로 촉발된 국회 파행이 쉽사리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지금 국회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2> 지방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여서 여야 각당의 정치적 입지는 물론 정치지형의 변화와 직결될 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는 선거인데, 이번 지방선거의 전망과 관전포인트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질문 3> 이른바 영호남의 중도개혁 정당을 표방하는 바른미래당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박주선-유승민 공동체제 하에 원내 30석의 제3당으로 출발했는데요. 호남의 합리적 중도와 영남의 개혁적 보수의 결합이라고 하는데, 합당의 시너지 효과낼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1> 2선으로 물러난 안철수 전 대표의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법원이 어제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씨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안종범 전 청와대수석에게는 징역 6년, 그리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년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는데요. 어제 1심 판결에 대한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질문 5> 다스와 국정원 특활비 등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고나면 이 전 대통령에 불리한 진술과 정황 증거가 쏟아져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부분들을 주목해 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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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