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을 수놓은 소나무 군락으로 사계절이 푸르른 양주는 예술과 자연이 얼굴을 마주하고 있다.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속에서 전통과 자연을 느끼며 여유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양주에서 마음의 평온을 누려본다.
▶ 도심 속에 숨겨진 역사, 양주향교
▶ 세월을 간직한 빛의 예술 , 천봉 나전칠기
▶ 쫄깃하고 진한 겨울철 보양식, 양갈비 구이
▶ 청정한 천연고찰, 오봉산 석굴암
▶ 설원에서의 신나는 추억, 양주눈꽃축제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