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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GM공장 폐쇄는 정권 무능이 빚은 일자리 대참사"

정치

연합뉴스TV 박주선 "GM공장 폐쇄는 정권 무능이 빚은 일자리 대참사"
  • 송고시간 2018-02-19 13:15:25
박주선 "GM공장 폐쇄는 정권 무능이 빚은 일자리 대참사"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는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는 GM 본사의 탐욕과 금융감독의 방관, 정권의 무능이 빚어낸 일자리 대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공동대표는 오늘(19일) 전주에서 개최한 첫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최고위를 전북에서 연 것은 GM 군산공장 문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서의 각오와 실천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군산 일자리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면서 군산을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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