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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서도 '미투'…"음악감독이 여성단원 성희롱"
사회
뮤지컬계서도 '미투'…"음악감독이 여성단원 성희롱"
송고시간 2018-02-19 2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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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서도 '미투'…"음악감독이 여성단원 성희롱"
연극계에 이어 뮤지컬계에서도 이른바 '미투'가 등장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형 뮤지컬 '타이타닉' 등에서 음악감독을 맡은 변희석 씨가 여성 단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변 씨는 자신의 SNS에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는 마음"이라며 상처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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