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2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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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지논파일’ 작성 국정원 직원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 재판에서 변수가 됐던 ‘지논’ 파일의 작성자로 지목된 전 국정원 직원 김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사이버 공작에 가담했을뿐 아니라 심리전단 요원이 사용한 계정정보가 담긴 파일을 작성하고도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파일은 김 씨가 문서 작성을 부인하며 결국 원 전 원장 재판에서는 증거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향후 재판에서 김 씨가 작성자임을 입증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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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