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연합뉴스는 오늘(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2018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7회째인 올해 전시회는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열리며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꿈 등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또 '21세기 독립운동가'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왜곡된 한국 역사를 바로잡은 성과와 동북아 평화와 지구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청년들의 활동상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인 23일에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독립운동가의 꿈과 비전의 계승'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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