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1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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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서 발암물질 석면 검출…개학 연기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돼 당국이 개학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23일) 서울 인헌초 석면제거 해체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교육청이 발주한 석면제거공사 후에도 교실에서 1급 발암물질인 갈석면과 청석면 등이 검출됐다는 학부모 항의에 따른 것으로 현재 공사는 학부모들 민원으로 중단된 상태입니다.

교육청과 학교 측은 학부모, 환경단체와 함께 공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개학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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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