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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ㆍ조재현도 성추문…소속사 확인중

사회

연합뉴스TV 배우 오달수ㆍ조재현도 성추문…소속사 확인중
  • 송고시간 2018-02-23 19:58:32
배우 오달수ㆍ조재현도 성추문…소속사 확인중

톱배우 오달수와 조재현도 성추문에 휩싸였습니다.

오달수의 경우 지난 15일 한 댓글을 통해 문제제기가 이루어진 사례로 연출가 이윤택의 기사에 "지금은 코믹연기 하는 유명한 조연 영화배우입니다. 제게는 변태, 악마, 사이코패스일 뿐"이라는 댓글이 달려 논란이 촉발됐습니다.

조재현은 배우 최율이 인스타그램에 조재현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과 저격글을 올렸습니다.

현재 두 배우의 소속사는 "현재 사실을 확인중"이라며 정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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