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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중 전 연합뉴스 사장 별세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조용중 전 연합뉴스 사장 별세
  • 송고시간 2018-02-24 18:47:55
조용중 전 연합뉴스 사장 별세

조용중 전 연합통신 사장이 88세로 오늘(24일) 새벽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연합통신 사장으로 재직한 고인은 언론인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의 9대 총무와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초대 이사장직도 맡았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7일 9시 30분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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