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실의 어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 메달을 출시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기념 메달은 태조, 세종, 정조, 명성황후 어보 등 총 4종이며, 올해와 내년까지 연간 2종씩 제작됩니다.
첫 기념메달은 태조의 어보 '태조가상시호금보'를 새긴 메달로 금과 금도금, 은 3종입니다.
1천800개 한정 제작되는 기념 메달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