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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 해빙기 안전사고 유의…짧은 봄ㆍ먼지 주의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라이브 이슈] 해빙기 안전사고 유의…짧은 봄ㆍ먼지 주의
  • 송고시간 2018-03-04 10:37:25
[라이브 이슈] 해빙기 안전사고 유의…짧은 봄ㆍ먼지 주의

<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휴일인 오늘 포근한 날씨 속에 수도권으로는 아침부터 비도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전국에 걸쳐 큰 비가 내리고 일부에서는 폭설도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와 가뭄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최근 꽃샘추위가 찾아오더니 주말인 어제는 또 엄청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말 그래도 날씨 변덕이 심한데요. 휴일인 오늘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까요?

<질문 2> 날씨는 포근하지만 어제와 다르게 큰 눈비가 예보된 상태인데요. 눈비가 언제 얼마나 쏟아지는 것인가요?

<질문 3> 지난 겨울에 가뭄이 굉장히 심했죠. 최근 전국에 눈비가 많이 내려주기는 했는데 아직 메마름이 완전히 해소된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내리는 큰비가 아무래도 큰 도움이 되겠죠?

<질문 4> 최근 날씨를 보면 꽃샘추위가 있다가 날이 또 크게 풀려서 따뜻하기도 합니다. 이럴때 해빙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주로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5> 봄 하면 떠오르는 날씨가 황사와 미세먼지, 꽃샘추위를 떠올리게 되는데 올봄에 실제적으로 날씨가 어떻게 전망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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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