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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다섯 번째 미투 폭로…"수십차례 성폭력 당해"

사회

연합뉴스TV 남궁연 다섯 번째 미투 폭로…"수십차례 성폭력 당해"
  • 송고시간 2018-03-08 07:38:42
남궁연 다섯 번째 미투 폭로…"수십차례 성폭력 당해"

자신을 향한 미투 폭로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음악인 남궁연에 대해 다섯 번째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SBS '8뉴스'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한 익명의 여성은 "남궁연에게 수십차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함께 작업하는 동안 성희롱과 추행이 이어졌으며 이를 거부하면 육두문자와 욕설이 날아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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