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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ㆍ소향,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주제가 부른다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조수미ㆍ소향,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주제가 부른다
  • 송고시간 2018-03-08 20:34:05
조수미ㆍ소향,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주제가 부른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소향이 내일(9일) 열리는 평창동계패럼림픽 개회식에서 패럴림픽 주제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제가는 '평창, 이곳에 하나로'라는 제목으로 가수 소향도 참여했습니다.

조수미는 앞서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때도 '챔피언'이라는 주제가를 불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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