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2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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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미세먼지 주의…서울 낮 17도 ‘따뜻’

하늘 답답하고 목도 칼칼한 하루였습니다.

밤 사이에도 미세먼지는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서 짙은데요.

서울이 148㎍/㎥, 강원 127㎍/㎥ 등 평소 4~5배 정도 탁한 대기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도 미세먼지가 심하겠습니다.

출근길 황사 마스크 챙기시고요.

오후부터는 차츰 옅어질 걸로 예상하고는 있습니다만 변동성이 커 대기질 정보도 잘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참 포근했는데 내일은 서울 17도로 기온 더 올라갑니다.

모레는 20도가 예보됐는데요.

4월 하순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오늘보다는 구름이 다소 많아지겠고,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6도, 강릉 9도, 대전 5도, 창원과 대구 6도 선에서 출발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17도, 강릉 19도, 대전 20도, 대구와 광주는 21도까지 올라가겠는데요.

일교차가 10도를 훨씬 웃돌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먼지를 씻어줄 것으로 기대되고요.

비가 그치면서 고온현상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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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