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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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조종실서 말다툼한 기장 해고

비행 중인 여객기 조종실에서 소리를 지르며 말다툼을 벌인 아시아나항공 기장이 해고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인천을 떠나 로마로 가던 아시아나 항공기 조종석에서 기장끼리 언쟁을 벌였습니다.

국토부는 조사 결과 두 기장이 운항 승무원으로 준수해야 할 안전규정을 위반했다고 보고 두 사람에게 45일 업무정지 처분을 사전고지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인사위원회를 열고 A 기장을 해고했고 B 기장은 사직서를 내고 회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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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