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2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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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 이른 4월 하순 날씨…전국 공기 깨끗

오늘(13일) 날씨 정말 좋았죠.

서울의 낮 기온이 18.8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데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까지 사라졌는데요.

내일(14일)은 기온이 더 올라가겠습니다.

서울 20도, 광주 23도 등 4월 하순에 해당하는 정도로 올라서요.

한낮 시간대 외투를 입고 활동하다보면 덥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공기도 계속해 깨끗합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국에서 미세먼지는 ‘좋음’ 혹은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지역으로 안개가 끼겠고요.

강원 영동지방에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하늘은 오후 들어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예년 기온을 8도 가량이나 웃돌아 추위 없겠습니다.

서울 9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광주와 창원 9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올라갑니다.

서울 20도, 대전과 청주 22도, 전주와 광주 23도, 창원과 부산은 19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때 이른 고온현상은 모레(15일) 비가 내리면서 해소되겠습니다.

전국에서 모레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그친 뒤 주말 아침에는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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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